어디 놀러 갈까 간을 좀 보다가 태수대표 님을 추천받고 찾아갔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아가씨들부터 얼른 보여달라고 부탁드렸네요. 너무 많이 패스하다 보면 시간만 아깝고 피곤해지기 때문에, 적당히 괜찮은 친구들로 골라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유앤미 애들이 이쁘긴 이쁘더라고요.
사실 하퍼룸이라 혹시나 마인드가 안 좋으면 어쩌나 살짝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지간한 장난이나 스킨십은 다 기분 좋게 받아주더군요. 저희가 “우리가 너무 진상인가?” 하고 물어보니, 더한 진상들도 많아서 저희는 진상 축에도 못 낀다고 웃으며 이야기해 주네요. 그만큼 애들 전투력도 좋고 마인드가 훌륭했습니다.
같이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스킨십에 술 한잔 기울이면서 분위기가 한창 달아올랐습니다.
기분 좋게 더 연장해서 달릴까 했는데, 같이 간 친구 녀석이 와이프한테 전화로 걸리는 바람에 급하게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독방으로 더 먹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아쉽지만 이번엔 깔끔하게 한 타임으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시간 여유 넉넉하게 두고 다시 태수대표 찾아서 제대로 달려봐야겠습니다.